[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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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월1일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 오현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TV사업 파트에서만 일해 왔다.
걷는 것을 즐겨 반드시 하루에 만보 이상씩 걷는다.
출장 갈 때도 탑승 전까지 공항 로비를 계속 걸어다닐 정도.2001년 7월부터 걸은 거리를 환산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번 왕복할 거리다.
술은 거의 못한다.
평생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긴 것은 딱 두 번.고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와 일본의 한 '술고래' 고객을 상대했을 때다.
일주일에 책 한 권은 꼭 읽는다.
경영서적,에세이,위인들의 성공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골프는 싱글.아내 강선옥씨와 사이에 쌍둥이 두 딸과 늦둥이 딸 등 세 자매를 뒀다.
197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TV사업 파트에서만 일해 왔다.
걷는 것을 즐겨 반드시 하루에 만보 이상씩 걷는다.
출장 갈 때도 탑승 전까지 공항 로비를 계속 걸어다닐 정도.2001년 7월부터 걸은 거리를 환산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번 왕복할 거리다.
술은 거의 못한다.
평생 술 마시고 필름이 끊긴 것은 딱 두 번.고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떨어졌을 때와 일본의 한 '술고래' 고객을 상대했을 때다.
일주일에 책 한 권은 꼭 읽는다.
경영서적,에세이,위인들의 성공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골프는 싱글.아내 강선옥씨와 사이에 쌍둥이 두 딸과 늦둥이 딸 등 세 자매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