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이영표 선수 스폰서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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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에서 활약중인 이영표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2010년까지 3년간 연장했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외환은행의 홍보대사로서 TV, 라디오 등 각종 언론매체에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외환은행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외환은행이 이영표 선수를 모델로 방영했던 광고 '드리블'편은 축구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을 뿐 아니라 2006년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선정 TV광고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