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신예 주니아(본명 김혜진ㆍ22)가 뮤직비디오의 일부분을 공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주니아는 2006년 엘리트 모델 본선 진출했던만큼 육감적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주니아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중 '비키니진'을 입고 아슬아슬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니아는 '섹시가수'보다는 '패션가수'로 불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J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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