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가 미국의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인 바이어스 랩의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바이어스 랩은 "삼성의 SCX-5530FN과 SCX-6322DN 제품을 각각 소형 사무실용과 중형 사무실용 흑백 레이저 복합기 부문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특히 두 제품은 사용편의성과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