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주년 '여경의 날' 기념식이 2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청사에서 이택순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상을 받은 여경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