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여객기 ARJ21이 28일 상하이 비행기제조창(SAMF)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다. 70~11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이 여객기는 2009년 9월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상하이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