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회봉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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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0명의 인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각 사업본부와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수해 등 긴급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즉시 투입돼 구호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김영기 사회봉사단 공동단장은 "기업도 재난극복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사회봉사단을 조직했고 상황에 따라 봉사단원은 물론 장비와 물품을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