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김필수 교수, 두 번째 칼럼집 "변해라, 그래야 산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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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자동차 전문가로 유명한 김필수 교수(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가 두 번째 자동차 칼럼집 “변해라, 그래야 산다.”를 출간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고의 세계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8년 연속 등 각종 세계인명사전에 90여회의 등재기록을 갖고 있고 자동차 및 교육 관련 수상도 여러 번 하여 국내외에서 유명한 김교수는 400편에 가까운 칼럼 집필 및 150여편의 논문 발표, 20권에 가까운 저서 출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방송활동도 겸하고 있으며, 연간 10여회에 가까운 세미나, 포럼 등의 주관 및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미 자동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고차문화포럼 및 이륜차문화포럼 등 5개 포럼을 연합한 “한국자동차문화포럼연합”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정부 관련 자문위원 등도 맡고 있다.
연간 40여회의 대기업 특강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및 자문에도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이 10여개의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제품 개발에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사라지고 있는 젓가락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젓가락 문화를 만든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올바른 젓가락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칼럼집은 지난 2006년 5월 출간된 첫 번째 칼럼집 “한국 자동차 업계 이슈 진단”(오토북스 출판)에 이은 두 번 째 칼럼집으로 한미FTA 등 최근의 급변하는 국내외 현황을 고려하여 “변해라, 그래야 산다.”(골든벨 출간)라는 제목으로 최근 각종 매체에 투고한 칼럼의 일부를 정리하여 일부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었다.
343쪽의 적지 않은 분량으로 81편의 칼럼이 실려 있으며, 특히 최근의 한미FTA에 따른 자동차 분야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분석 기사를 별도로 마련하여 기고하였다.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과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형태로 유명한 김교수의 칼럼 집필은 많은 매스컴을 통하여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후진적인 틈새 분야의 냉철한 지적이 돋보인다는 평가이다.
최근 김교수가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자동차와 접하여 발생하는 영역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60조원에 이른다.
아직 후진적인 분야로 지적되는 중고차, 이륜차, 정비, 튜닝, 보험 그리고 일부 교통안전 분야 등이 주 연구대상이다.
본 칼럼집은 자동차 관련 기업, 대학 등 국내외 자동차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외의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분야에도 훌륭한 교보재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방송활동도 겸하고 있으며, 연간 10여회에 가까운 세미나, 포럼 등의 주관 및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미 자동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고차문화포럼 및 이륜차문화포럼 등 5개 포럼을 연합한 “한국자동차문화포럼연합”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정부 관련 자문위원 등도 맡고 있다.
연간 40여회의 대기업 특강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및 자문에도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이 10여개의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제품 개발에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사라지고 있는 젓가락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젓가락 문화를 만든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올바른 젓가락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칼럼집은 지난 2006년 5월 출간된 첫 번째 칼럼집 “한국 자동차 업계 이슈 진단”(오토북스 출판)에 이은 두 번 째 칼럼집으로 한미FTA 등 최근의 급변하는 국내외 현황을 고려하여 “변해라, 그래야 산다.”(골든벨 출간)라는 제목으로 최근 각종 매체에 투고한 칼럼의 일부를 정리하여 일부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었다.
343쪽의 적지 않은 분량으로 81편의 칼럼이 실려 있으며, 특히 최근의 한미FTA에 따른 자동차 분야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분석 기사를 별도로 마련하여 기고하였다.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과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형태로 유명한 김교수의 칼럼 집필은 많은 매스컴을 통하여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후진적인 틈새 분야의 냉철한 지적이 돋보인다는 평가이다.
최근 김교수가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일상생활에서 자동차와 접하여 발생하는 영역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60조원에 이른다.
아직 후진적인 분야로 지적되는 중고차, 이륜차, 정비, 튜닝, 보험 그리고 일부 교통안전 분야 등이 주 연구대상이다.
본 칼럼집은 자동차 관련 기업, 대학 등 국내외 자동차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외의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분야에도 훌륭한 교보재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