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용암동굴 '세계자연유산' 지정 입력2007.06.27 17:27 수정2007.06.27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27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1차 총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국내 자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 세계자연유산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성산일출봉 응회환,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등 3곳으로 이뤄졌다.사진은 용천굴./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