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생활과 공적인 활동을 엄격히 구분하는 것으로 알려진 타이거 우즈가 첫딸 샘 알렉시스 우즈의 사진을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