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서울시내에 경전철 7개 노선이 신설된다.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중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면목동·신내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은평구 새절역과 동작구 장승배기를 연결하는 서부선 △양천구 신월동에서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연계하는 목동선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관악구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