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가 감자를 결정한 가운데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한국창투는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0원(-14.29%)하락한 48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창투는 이틀째 급락세다.

한국창투는 지난 2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3주를 동일액면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3329만2429주에서 1447만4996주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