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브랜드 大賞] KB카드‥다양한 포인트로 27만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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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카드가 작년 9월에 선보인 포인트카드 'KB포인트리(Pointree) 카드'는 9개월 만인 지난달 27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카드명은 'Point'와 'Tree'의 합성어로 포인트가 나무처럼 쑥쑥 자라며 그 혜택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린다는 의미.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기존 포인트카드는 적립률이 낮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고객의 성향과 관계없이 일률적인 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되었던 것에 반해 전국 150만개 가맹점에서 최고 2%가 기본 적립되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가맹점에서 최고 10%의 포인트리가 적립되는 라임,파인,체리 세 종류의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적립률은 높은데 사용시에 가치가 내려가는 경쟁사의 카드와 달리 KB포인트리 카드의 1점은 현금 1원의 가치로 연회비가 우선 차감되고 휴대폰 단말기 구입 및 자동차 보험 가입에 따른 자동차감서비스와 전자제품 포인트리 선지급서비스 외에도 각종 은행수수료 결제,사은품 신청,스타샵 포인트리 가맹점 사용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앙드레김의 디자인을 신용카드에 적용한 것도 기존 카드와의 차이점이다.
이 카드의 기본 포인트적립은 가맹점 업종별로 최고 2%(0.4~2.0%),이용 실적에 따라 0.1~0.2% 추가로 적립된다.
여기에 현금서비스 이용시 취급 수수료의 50%,해외 이용금액에 1%,KB국민은행 특정 계좌로 해당 카드 자동이체시 매월 최고 포인트리 300점까지 쌓인다.
적립된 포인트는 결제대금 차감,스타샵가맹점 및 KB카드몰결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골드,플래티늄 두 가지 등급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기본 연회비 1만원,플래티늄 카드인 경우 10만원(제휴연회비 9만원 포함)이다.
카드명은 'Point'와 'Tree'의 합성어로 포인트가 나무처럼 쑥쑥 자라며 그 혜택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열린다는 의미.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기존 포인트카드는 적립률이 낮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웠고 고객의 성향과 관계없이 일률적인 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되었던 것에 반해 전국 150만개 가맹점에서 최고 2%가 기본 적립되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가맹점에서 최고 10%의 포인트리가 적립되는 라임,파인,체리 세 종류의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적립률은 높은데 사용시에 가치가 내려가는 경쟁사의 카드와 달리 KB포인트리 카드의 1점은 현금 1원의 가치로 연회비가 우선 차감되고 휴대폰 단말기 구입 및 자동차 보험 가입에 따른 자동차감서비스와 전자제품 포인트리 선지급서비스 외에도 각종 은행수수료 결제,사은품 신청,스타샵 포인트리 가맹점 사용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앙드레김의 디자인을 신용카드에 적용한 것도 기존 카드와의 차이점이다.
이 카드의 기본 포인트적립은 가맹점 업종별로 최고 2%(0.4~2.0%),이용 실적에 따라 0.1~0.2% 추가로 적립된다.
여기에 현금서비스 이용시 취급 수수료의 50%,해외 이용금액에 1%,KB국민은행 특정 계좌로 해당 카드 자동이체시 매월 최고 포인트리 300점까지 쌓인다.
적립된 포인트는 결제대금 차감,스타샵가맹점 및 KB카드몰결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골드,플래티늄 두 가지 등급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기본 연회비 1만원,플래티늄 카드인 경우 10만원(제휴연회비 9만원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