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6월 호국보훈의달과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18일 잠실롯데월드 앞에서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피난 음식 시식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들이 주먹밥,보리개떡,옥수수죽 등을 먹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