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이 출연해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과 생활속의 예방법을 소개한다.
전화상담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년 이후 국내 척추수술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척추 질환은 초기에 꾸준한 허리강화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각해지면 수술이 불가피하다.
(02)667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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