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C&그룹, 우방랜드 등 판다 입력2007.06.14 17:43 수정2007.06.15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기업 인수에 주력해온 C&그룹이 계열사 매각 등 구조조정에 나선다.앞만 보고 달리던 공격 일변도의 경영에서 U턴해 수성 전략으로 돌아선 것.매각 대상 계열사는 우방랜드와 C&동남아해운,진도모피(진도F&) 등 3곳.C&그룹은 또 순환출자로 복잡하게 얽힌 지배구조를 지주회사 체제로 바꾸는 등 그룹의 면모를 일신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