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은 14일 최대주주 차바가 보유한 주식 100만주를 김준로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30억원이며 1주당 3000원으로 계산됐다.

차바의 지분율은 3.8%로 낮아졌다.

회사측은 "이번 매매로 인해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