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당초 15일로 예정했던 합당일정을 20일로 연기했다.

민주당 박상천, 신당 김한길 대표는 12일 오후 회동을 갖고 양당의 합당을 승인할 통합수임기간 합동회의 일정을 당초 14일에서 20일로 연기하는데 합의했다고 신당 양형일 대변인이 밝혔다.

양 대변인은 "양당간 합당에 더 많은 중도개혁세력의 의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합신당의 법적 등록 절차인 수임기구간 합동회의 소집을 20일로 늦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정윤섭 기자 rh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