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이즈자산운용은 지난 8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직에 남기도 전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 부회장을 선임했습니다. 남 신임사장은 신한은행 부행장을 지냈으며 지난 5월까지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에서 부회장과 경영고문직을 거쳤습니다. 유주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