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이징올림픽 마케팅 본격화 입력2007.06.07 15:03 수정2007.06.07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베이징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베이징올림픽 캠페인 발표회'를 갖고 올림픽 홍보대사와 통합디자인 시스템, 올림픽 기념폰 등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베이징올림픽이 지난 10년간 스포츠 마케팅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 2 "강달러에 짭짤하겠네"…돈 묶인 부자들도 '여기'에 꽂혔다 3 "여보, 이게 가장 쉽대"…연말정산 앞둔 직장인 한숨 돌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