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인프라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Tops 글로벌 인프라 주식투자신탁'을 4일부터 판매합니다. 'Tops 글로벌 인프라펀드'는 S&P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로서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여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헤택을 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가입자격은 실명의 개인 또는 법인이며, 해외 직접 주식 투자형으로써 상품 종류는 거치식, 임의식, 적립식 세가지입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적립식, 임의식의 경우 건별 5만원 이상, 거치식의 경우 100만원 이상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