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니스커트 폰' 출시 입력2007.05.31 17:53 수정2007.05.31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31일 울트라에디션Ⅱ의 슬라이드형 모델인 '울트라에디션 10.9'의 국내용 제품인 '애니콜 미니스커트'폰 (SCH-C220/SPH-C2200 / SPH-C22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챙겨라…핵심은 연금계좌·카드 연말은 직장인 재테크에서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성과급으로 생긴 목돈을 잘 굴리면 중장기 재테크 목표 달성을 앞당길 수 있다. 올해 남은 기간 절세 전략을 잘 짜면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 2 '사망보험금 청구권' 신탁 허용…생전에 사용 용도 지정할 수 있다 세상을 떠난 뒤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관리하는 게 가능해졌다. 정부가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신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정하면서다. 사망보험금을 금융회사에 맡겨 운용하고,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가족에게 ... 3 후불식 기후동행카드 출시…카드사별 차별화, 뭘 고를까 기후동행카드가 후불식으로 출시됐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지금까지는 선불식 카드만 있어 매달 이용 금액을 충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