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사흘만에 반등.."日 업체와 제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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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쓰비시케미컬과의 제휴가 긍정적이란 평가가 나온 가운데 테크노세미켐이 사흘 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4분 현재 테크노세미켐은 전날보다 1550원(5.58%) 오른 2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건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은 전날 장 마감 후 미쓰비시케미컬과 유기재료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증권은 "새로운 사업기회 확보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긍정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1일 오전 9시24분 현재 테크노세미켐은 전날보다 1550원(5.58%) 오른 2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건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은 전날 장 마감 후 미쓰비시케미컬과 유기재료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증권은 "새로운 사업기회 확보로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긍정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