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5.29 17:48
수정2007.05.30 09:49
판교신도시 아파트 단지 대표들로 구성된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 연합회'가 다음 달 5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연합회는 산운마을,판교원마을,봇들마을,백현마을 등 판교신도시 4개 마을 35개 단지 대표들이 회원으로 참가한다.
연합회는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신도시 공사진행상황을 감시하고 개선점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02)553-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