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광고모델 "푸콘가족" SICAF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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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의 새로운 광고 모델 '푸콘 가족'이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 초청돼 서울 나들이에 나섭니다.
LG텔레콤은 '푸콘 가족'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용산CGV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영화제에서 '푸콘 가족'을 특별초청 프로그램 부문에 선보입니다. 24일과 27일 양일간 각각 3분짜리 에피소드 20회를 60분 동안 상영합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푸콘 가족'에 출연하는 사람 크기만한 마네킹 7점을 일본에서 직접 들여와 상영관에 전시해 관객들이 눈앞에서 마네킹을 접할 수 있게 하는 한편,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푸콘 가족'은 2002년 TV도쿄에서 1년간 방영돼 일본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모은 '마네킹 애니메이션'.
아무런 표정도 움직임도 없는 마네킹들이 나와서 황당무계한 대화를 나누다가 난데없이 폭소를 터뜨리는 독특한 블랙코미디 영화 입니다.
국내 CF계에 마네킹을 광고 모델로 한 것은 처음 입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이동통신사 광고는 대부분 톱스타 모델을 기용해 왔기 때문에 더욱 이례적이라는 평.
LG텔레콤은 빅모델이 난무하는 광고 시장에서 신선한 아이템을 찾던 중 '푸콘 가족'을 접하고 과감하게 기용했습니다.
'푸콘 가족'은 LG텔레콤 전략단말기인 캔유 DMB의 '하얀캔유' 에피소드로 첫 선을 보였고, 이어서 '있어 보이는 폴더(LG-LB2500)'편을 방영했습니다. 현재 '이중인격 DMB폰(SPH-B6550)', LG텔레콤 대기화면 서비스 '오늘은'의 에피소드가 케이블TV에서 방송 중 입니다.
또한 올해 출시되는 LG텔레콤의 단말기 라인업과 킬러 서비스의 광고에도 지속적으로 '푸콘 가족'을 출연시킬 예정입니다.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처음에는 신기하고 낯설었지만, 마네킹들의 대화와 표정, 특히 광고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웃음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하고 있습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기존 스타 모델 중심의 광고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푸콘 가족'이 신선한 충격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푸콘 가족'을 통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광고와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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