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株 일제히 반등..GS건설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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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후 1시29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4.43%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현대건설도 4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0.72% 상승한 5만59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산업(0.96%)과 대림산업(0.47%) 금호산업(0.62%)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금호산업은 사흘만에 올랐다.
반면 GS건설은 약세다. 0.95% 하락한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16일 오후 1시29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4.43%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현대건설도 4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0.72% 상승한 5만59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산업(0.96%)과 대림산업(0.47%) 금호산업(0.62%)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금호산업은 사흘만에 올랐다.
반면 GS건설은 약세다. 0.95% 하락한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