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컨슈머펀드' 순자산가치 1조원 돌파 입력2007.05.15 10:08 수정2007.05.15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솔로몬아시아퍼시픽 컨슈머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치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국내에서 판매하는 해외펀드의 순자산가치가 1조원을 넘은 것은 신한BMP파리바의 '봉쥬르차이나펀드,미래에셋의 '차이나솔로몬펀드'에 이어 3번째다.이 펀드는 호주 중국 인도 등 아시아지역의 소비재 기업에 투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