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루체-페스타'(Luci Festa·빛의 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어우러진 초여름의 밤 정취를 즐기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청계광장~장통교 구간에서 27일까지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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