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나하나가 섹시화보를 공개했던데 이어 전라 누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섹시 화보로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물 검색 1위에 오른바 있었던 나하나는 최근 또다시 누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청순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나하나는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가 유난히 돋보이는 새내기 연기자.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포즈를 무리없이 소화해냈다고 화보 관계자는 전했다.

네티즌들은 나하나의 화보집을 접하고는 "정말 섹시하다" "여자가 봐도 섹시한 몸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진짜 훌륭한 스타가 되길 바래~"라고 격려하는 팬도 있었다.

또 한편에서는 섹시화보 홍수 시대에 신인스타를 띄우기 위해 소속사에서 무조건 화보촬영부터 감행시키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