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회사인 컨버징 애로우즈는 지난 4월30일부터 이트레이드증권의 지분 1.06%(13만247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컨버징 애로우즈가 보유한 이트레이드증권 지분은 총 9.97%(132만3527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