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엘엔에프신소재‥2차전지 등 첨단재료사업 '신흥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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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2005년 설립된 ㈜엘엔에프신소재(대표 이봉원 www.landf.co.kr)는 2차전지의 핵심재료인 '양극활물질'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국내연구소뿐만 아니라 일본 전략연구소, 중국 복단대연구소를 설립해 기술력을 쌓고 있다.
양산 체계도 갖췄다.
이 회사는 월 120t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국내 중견전지메이커를 대상으로 공급량을 늘려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초강소 디지털 전자재료 및 장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이 대표는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2차 전지시장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고용량과 고전압용 양극활물질의 양산을 위해 산ㆍ학ㆍ연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일본의 협력사와 함께 차세대 활물질인 3성분계와 스피넬망간계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전동용ㆍ하이브리드(HEV)용 신물질의 초도품 생산을 마치고 수요처 발굴에 나서고 있다.
올 매출 목표는 280억원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2005년 설립된 ㈜엘엔에프신소재(대표 이봉원 www.landf.co.kr)는 2차전지의 핵심재료인 '양극활물질'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국내연구소뿐만 아니라 일본 전략연구소, 중국 복단대연구소를 설립해 기술력을 쌓고 있다.
양산 체계도 갖췄다.
이 회사는 월 120t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국내 중견전지메이커를 대상으로 공급량을 늘려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초강소 디지털 전자재료 및 장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이 대표는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2차 전지시장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고용량과 고전압용 양극활물질의 양산을 위해 산ㆍ학ㆍ연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일본의 협력사와 함께 차세대 활물질인 3성분계와 스피넬망간계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전동용ㆍ하이브리드(HEV)용 신물질의 초도품 생산을 마치고 수요처 발굴에 나서고 있다.
올 매출 목표는 280억원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