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4일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598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56.9%와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7118억원과 1조57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4%와 141.4%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