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4일 1분기 영업이익이 8억6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446%와 37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억3400만원과 8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8%와 547%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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