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자녀의 출생에서 성인까지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어린이 통합형보험인 ‘자녀愛찬 종합보험’을 시판합니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시 출생에서부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도 변화에 맞춘 보장 설계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고 메리츠화재는 밝혔습니다. 또 저체중아 출산이나 유산, 임신 출산질환, 선천성기형수술비 등 태아보장을 강화했으며 민영의료보험 기능을 높여 출산전이라도 입원의료비(최고 3천만원), 통원의료비(1일당 10만원)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