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투자사인 피터벡&파트너는 지난 26일부터 보유중이던 로만손 지분의 7.17%(89만413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페터벡의 로만손 지분은 4.81%(60만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