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솔모로(옛 한일)CC 조리장이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엄기호 조리장(워커힐 식음료사업본부 소속)은 29일 막을 내린 '제3회 서울국제요리대회' 개인전에서 오합탕과 칠보탕을 출품,출전 63개팀 가운데 금상을 수상했다.

신왕선 부조리장은 단체전 금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