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레이나가 26일(한국시간) 영국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공중 볼을 쳐내기 위해 선수들 위로 점프하고 있다.

/런던(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