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공조·냉동기기업체인 에이알의 한승일 대표(61)를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한 대표는 1981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공조 및 냉동기기 분야의 기술 개발에 전념해 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