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5일) 안철수硏, 1분기 실적 호전에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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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690선 아래로 밀려났다.
25일 코스닥지수는 7.94포인트(1.15%) 내린 683.6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코스피시장의 조정과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매도로 큰 폭 하락했다.
국세청 세무조사 소식이 알려진 NHN은 2.96%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7조원을 밑돌았다.
LG텔레콤(-2.32%)과 하나로텔레콤(-1.52%) 메가스터디(-3.42%)도 맥을 못 췄다.
반면 1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된 아시아나항공은 5.15% 오르며 약세장에서 빛을 발했다.
서울반도체와 하나투어도 각각 3.12%와 2.39% 급등했다.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안철수연구소는 6.05% 올랐다.
반면 디질런트FEF는 8일간의 상한가 행진을 접고 5.80% 밀렸고 에이블씨엔씨도 11.93% 내리며 급락세로 돌아섰다.
큐론은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로 인해 10.4% 급락했다.
CJ인터넷은 1분기 호실적에도 연이틀 강세에서 4.6% 하락으로 돌아섰다.
25일 코스닥지수는 7.94포인트(1.15%) 내린 683.6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코스피시장의 조정과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매도로 큰 폭 하락했다.
국세청 세무조사 소식이 알려진 NHN은 2.96%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7조원을 밑돌았다.
LG텔레콤(-2.32%)과 하나로텔레콤(-1.52%) 메가스터디(-3.42%)도 맥을 못 췄다.
반면 1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된 아시아나항공은 5.15% 오르며 약세장에서 빛을 발했다.
서울반도체와 하나투어도 각각 3.12%와 2.39% 급등했다.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안철수연구소는 6.05% 올랐다.
반면 디질런트FEF는 8일간의 상한가 행진을 접고 5.80% 밀렸고 에이블씨엔씨도 11.93% 내리며 급락세로 돌아섰다.
큐론은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로 인해 10.4% 급락했다.
CJ인터넷은 1분기 호실적에도 연이틀 강세에서 4.6% 하락으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