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는 24일 1분기 영업이익이 77억4100만원으로 전기대비 22.1% 줄었으나 전년동기대비 15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2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늘었으며 순이익도 66억17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