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40만원을 돌파했다.

24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대비 3.87%(1만5000원)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새로 경신한 신고가는 40만5500원.

포스코는 지난 2일 장중 최고가로 40만원을 터치한 적이 있으나 다시 30만원대로 내려섰다.

이날 오전 우리은행이 포스코 지분 0.5%를 추가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