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23일 삼성탈레스와 16억5400만원 규모의 송수신 결합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태광이엔시의 최근 매출액 대비 4.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3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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