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삼성화재와 기업은행 주가에 연동해 상대적 고수익이 가능한 ‘조기상환형 ELS 펀드’를 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최장 2년간 6개월 단위로 4번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6개월 시점의 두 종목 비교 주가가 모두 기준 주가의 90% 이상, 12개월 시점은 85% 이상, 18개월 시점은 80% 이상인 경우이며,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13%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개인과 법인에 관계없이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대신투신운용에서 담당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