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홈경기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있다.

뒤따라오던 키어런 리처드슨이 루니의 공을 이어받아 골로 연결시켰다.

< 맨체스터(영국)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