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콘덴서 설비를 중국 녕하유색금속수출입유한공사에 52억원에 처분.

남광토건=안양 석수동 동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충남방적=보아스파트너스 외 14인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기업매각절차 속행중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