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자태그 활용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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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 농·수·축산물에 전자태그(RFID) 부착이 의무화된다.
또 RFID 활용 우수기업엔 세무조사가 완화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부는 20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확산을 위해 이 같은 정책을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올해까지 전자태그 칩,리더 칩 등을 개발하고 내년까지 센서 기술을 확보하는 등 2015년까지 응용 기술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RFID 활용 우수기업엔 세무조사가 완화되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부는 20일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확산을 위해 이 같은 정책을 도입키로 했다.
정부는 올해까지 전자태그 칩,리더 칩 등을 개발하고 내년까지 센서 기술을 확보하는 등 2015년까지 응용 기술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