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 인터넷방송 무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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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밤 무료방송을 실시하는 증권사이트가 있다. 확률높은 종목추천과 정확한 종목분석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평택촌놈 증권사이트(http://www.502.co.kr/)가 바로 그곳이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밤 10시 30분,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무료방송을 전달하고 있다. 30분 동안 짧은 시간에 압축.전달하며, 녹화방송도 시청할 수 있다. 평택촌놈은 41세의 나이에 투자경력이 무려 19년이며, 전문가 활동만 8년을 지속하고 있다. 2001년~2006년은 한국경제TV에서 전속 전문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동아일보 등 주요한 언론사에 칼럼을 기고했다.
전직 교사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주식강의와 대응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운동선수가 연상될 정도의 다부진 체력으로 오전 9시~오후 3시 방송을 휴식 없이 진행한다. 2007년에 평택촌놈이 무료로 추천한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회원들이 매수했던 종목은 오스템임플란트 (048260)이며, 17,000원 이하에 매수 추천한 바 있다. 또한 15,000원 이하에서 추천했던 성창기업(000180)은 대표적인 중기종목이다. 직장인이나 초보자에게 적합한 중기종목과 전업투자자에게 맞는 순환매 종목을 언급하고 있다. 초보투자자에게 매일 밤 야간방송을 통해서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2001년 2월 5일부터 현재까지 만 6년을 한 번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인기가 떨어져 활동기간보다 쉬는 기간이 더 많은 사람도 있고, ARS전문가로 활동하다가 퇴출된 후 갑자기 인터넷방송 전문가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는 1등이 아닌 자타가 인정하는 지존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정확한 누적 회원 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모든 매출은 국세청 통계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보다 누적 회원 수가 더 많은 전문가를 찾아온다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만일 그것이 맞다면 모든 사이트나 전문가들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유료회원은 인터넷방송 회원과 종목추천 이용회원이 있다. 무료회원은 대부분의 사이트의 경우에 10년이 지나도, 오늘 가입을 해도 같은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평택촌놈 사이트는 같은 무료회원이라도 차원이 다르다. 활동에 따라서 등급이 구분되며, 높을수록 상당한 메리트가 부여된다. 모든 게시판은 등급에 따라서 열람할 수 있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메리트를 부여한다. 또한 가입일 이전의 모든 정보는 열람이 불가능하다. 활동기간과 노력에 따라서 합리적 차별을 하고 있다.
그는 실패를 인정한다. 또한 과장된 홍보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2000년 봄부터 전문가를 시작해서 2006년 상반기까지 단 한 번도 중기시황을 틀린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에 전망이 빗나갔다. 2001년 9월 매수, 2002년 4월 매도, 2003년 3월 매수, 2004년 4월 매도, 2004년 8월 매수(대세상승 눌림목 주장), 2006년 5월 매도까지는 완벽했다. 2006년 눌림목을 코스피 1,100선으로 본 것이 패착이었다. 그 이후 현물은 양호했는데, 조정에 대한 주장이 너무 강해서 선물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작년 5월에 코스피 1,460선 고점 매도 이후 1,100선을 눌림목으로 본 이유는 외국인 매도 때문이었다. 그런데 1,200선 전후에서 재반등이 나왔다. 2004년 8월에 대세상승을 주장했고, 장기상승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다만 중기하락은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고, 2/4분기는 바로 그 시점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만일 조정을 받는다면 정확한 눌림목을 제시하겠고 약속했다. 가장 유망한 업종은 운수창고와 유통업이라고 주장한다. 한미FTA 수혜업종을 자동차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미시적인 시각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택촌놈은 주식전문가를 하면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는 "매출액과 회원 수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욕심이 없다"고 말한다. 작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시황전망을 실패했고, 그것을 솔직히 인정한다. 하지만 반드시 명예회복을 하고 싶어 한다. "능력이 되는 분들은 유료회원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말한다. 매일 밤 무료방송은 무척 힘든 일이다. 하지만 신뢰했던 모든 투자자들에게 그는 작년 실수에 대해서 심리적 부채를 가지고 있다. 그 부채를 청산하고 자존심을 만회하고 싶어 한다.
평택촌놈의 무료방송은 상당한 매력이 있다. 2001년 2월, 인터넷방송 출범 이후에 누적 매출액과 회원 수, 현재 매출액과 회원 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지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이트 관리자라도, 인터넷방송을 경험했던 전문가라면 100% 인정할 수밖에 없다. 평택촌놈은 장이 좋을 때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철새같은 방송인이 아니다. 만 6년을 한결같이 인터넷방송에 전념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정석투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액의 자산운용가라면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증권사이트 최초로 부동산정보를 2006년부터 전달하기 시작했다. 주식투자만 생각하는 숨 막히는 공간을 지양하기 위해 세상사는 이야기 등 다채로운 게시판 문화도 주요한 특징이다. 수익, 교육, 재미, 친목 등 모든 것을 추구하는 최고의 증권커뮤니티를 추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기획.PR 기사입니다 >
전직 교사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주식강의와 대응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운동선수가 연상될 정도의 다부진 체력으로 오전 9시~오후 3시 방송을 휴식 없이 진행한다. 2007년에 평택촌놈이 무료로 추천한 종목 중에서 가장 많은 회원들이 매수했던 종목은 오스템임플란트 (048260)이며, 17,000원 이하에 매수 추천한 바 있다. 또한 15,000원 이하에서 추천했던 성창기업(000180)은 대표적인 중기종목이다. 직장인이나 초보자에게 적합한 중기종목과 전업투자자에게 맞는 순환매 종목을 언급하고 있다. 초보투자자에게 매일 밤 야간방송을 통해서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2001년 2월 5일부터 현재까지 만 6년을 한 번도 쉬지 않고 하고 있다. 인기가 떨어져 활동기간보다 쉬는 기간이 더 많은 사람도 있고, ARS전문가로 활동하다가 퇴출된 후 갑자기 인터넷방송 전문가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는 1등이 아닌 자타가 인정하는 지존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정확한 누적 회원 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모든 매출은 국세청 통계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보다 누적 회원 수가 더 많은 전문가를 찾아온다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만일 그것이 맞다면 모든 사이트나 전문가들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유료회원은 인터넷방송 회원과 종목추천 이용회원이 있다. 무료회원은 대부분의 사이트의 경우에 10년이 지나도, 오늘 가입을 해도 같은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평택촌놈 사이트는 같은 무료회원이라도 차원이 다르다. 활동에 따라서 등급이 구분되며, 높을수록 상당한 메리트가 부여된다. 모든 게시판은 등급에 따라서 열람할 수 있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메리트를 부여한다. 또한 가입일 이전의 모든 정보는 열람이 불가능하다. 활동기간과 노력에 따라서 합리적 차별을 하고 있다.
그는 실패를 인정한다. 또한 과장된 홍보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2000년 봄부터 전문가를 시작해서 2006년 상반기까지 단 한 번도 중기시황을 틀린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작년 하반기에 전망이 빗나갔다. 2001년 9월 매수, 2002년 4월 매도, 2003년 3월 매수, 2004년 4월 매도, 2004년 8월 매수(대세상승 눌림목 주장), 2006년 5월 매도까지는 완벽했다. 2006년 눌림목을 코스피 1,100선으로 본 것이 패착이었다. 그 이후 현물은 양호했는데, 조정에 대한 주장이 너무 강해서 선물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작년 5월에 코스피 1,460선 고점 매도 이후 1,100선을 눌림목으로 본 이유는 외국인 매도 때문이었다. 그런데 1,200선 전후에서 재반등이 나왔다. 2004년 8월에 대세상승을 주장했고, 장기상승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다만 중기하락은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고, 2/4분기는 바로 그 시점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만일 조정을 받는다면 정확한 눌림목을 제시하겠고 약속했다. 가장 유망한 업종은 운수창고와 유통업이라고 주장한다. 한미FTA 수혜업종을 자동차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미시적인 시각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평택촌놈은 주식전문가를 하면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그는 "매출액과 회원 수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욕심이 없다"고 말한다. 작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시황전망을 실패했고, 그것을 솔직히 인정한다. 하지만 반드시 명예회복을 하고 싶어 한다. "능력이 되는 분들은 유료회원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말한다. 매일 밤 무료방송은 무척 힘든 일이다. 하지만 신뢰했던 모든 투자자들에게 그는 작년 실수에 대해서 심리적 부채를 가지고 있다. 그 부채를 청산하고 자존심을 만회하고 싶어 한다.
평택촌놈의 무료방송은 상당한 매력이 있다. 2001년 2월, 인터넷방송 출범 이후에 누적 매출액과 회원 수, 현재 매출액과 회원 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지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이트 관리자라도, 인터넷방송을 경험했던 전문가라면 100% 인정할 수밖에 없다. 평택촌놈은 장이 좋을 때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철새같은 방송인이 아니다. 만 6년을 한결같이 인터넷방송에 전념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정석투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액의 자산운용가라면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증권사이트 최초로 부동산정보를 2006년부터 전달하기 시작했다. 주식투자만 생각하는 숨 막히는 공간을 지양하기 위해 세상사는 이야기 등 다채로운 게시판 문화도 주요한 특징이다. 수익, 교육, 재미, 친목 등 모든 것을 추구하는 최고의 증권커뮤니티를 추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기획.PR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