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그레이츠 그룹‥신뢰와 나눔경영 실현…네트워크마케팅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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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그레이츠 그룹(대표 하종석www.greats.co.kr www.hinetlife.co.kr)이 신뢰경영,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오해 불식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이미 미국 같은 유통 선진국에서는 미래유통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에서 연구 및 강좌가 개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종석 대표는 "하이넷은 설립초기부터 임직원들의 급여와 사업자들의 수당의 1%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신뢰와 나눔에 기반을 둔 건강한 네트워크마케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츠 그룹은 (주)하이넷생활건강과 손잡고 세제류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 생활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다루는 '에코밸런스'는 설탕과 올리브유로 만든 3무(무공해, 무자극, 무독성) 친환경 세제로, 환경호르몬에 인한 아토피 방지는 물론 수질오염까지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에코밸런스의 판매량이 매월 10%가량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하이넷 그레이츠 그룹은 외국계 네트워크마케팅 업체에 당당히 맞서 '토종' 업체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레이츠 그룹은 하이파이브운동(환경운동, 나눔운동, 중소기업살리기운동, 농어촌살리기운동, 한국유통시장보호운동)을 통해 한국사회와 국민들에게 기여해나가고 있다.
하종석 대표는 "몇몇 불법 다단계 유통회사들이 네트워크마케팅 본연의 의미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시스템을 앞세워 한국을 대표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그레이츠 그룹(대표 하종석www.greats.co.kr www.hinetlife.co.kr)이 신뢰경영,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오해 불식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이미 미국 같은 유통 선진국에서는 미래유통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에서 연구 및 강좌가 개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부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종석 대표는 "하이넷은 설립초기부터 임직원들의 급여와 사업자들의 수당의 1%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신뢰와 나눔에 기반을 둔 건강한 네트워크마케팅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츠 그룹은 (주)하이넷생활건강과 손잡고 세제류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 생활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다루는 '에코밸런스'는 설탕과 올리브유로 만든 3무(무공해, 무자극, 무독성) 친환경 세제로, 환경호르몬에 인한 아토피 방지는 물론 수질오염까지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에코밸런스의 판매량이 매월 10%가량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하이넷 그레이츠 그룹은 외국계 네트워크마케팅 업체에 당당히 맞서 '토종' 업체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레이츠 그룹은 하이파이브운동(환경운동, 나눔운동, 중소기업살리기운동, 농어촌살리기운동, 한국유통시장보호운동)을 통해 한국사회와 국민들에게 기여해나가고 있다.
하종석 대표는 "몇몇 불법 다단계 유통회사들이 네트워크마케팅 본연의 의미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우수한 제품과 합리적인 시스템을 앞세워 한국을 대표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