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16 10:37
수정2007.04.16 10:37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일(17일) 대전 본사에서 일본 농업환경기술연구소와 미국 오렌지 카운티 수도국, 독일 수도 기술센터 등 물 전문기관과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공 관계자는 "이번 4개국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취수원의 유해물질을 정확히 가려내고 신속한 물 분석 기술을 개발,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