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타티아나 골로뱅이 13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패밀리 서클컵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 경기에서 중국의 슈아이 펭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찰스턴(미 웨스트 버지니아주) AP연합뉴스